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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volunteer] 9기, 그 시작의 현장에 가다

상상uni* (junhot**) | 2015-03-29

volunteer ; 자원봉사자

보람이 가득한 단어입니다.

그것은 재미있는 일인가요?

별로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런데 말이죠.

이 바닥에서 가장 재미있게 봉사한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상.발.  상상volunteer] !

(이하에서는 두 용어를 혼용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냐구요?

대학 캠퍼스 벽화 그리기(작년 10월 충북),

''''모다들엉 김~치'''' 복지타운 김치 만들기(11월 제주)

이런 재미 있는 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봉사 정신 + 센스 넘치는 기획력 + 끈끈한 협동심

을 발휘하는 상상volunteer] 입니다.

http://www.sangsanguniv.com/@content/story/volunteer.asp

(이곳에 가면 더 많은 그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개강의 설렘과 나른함이 교차하는 3월 5일

4시 10분조북서울 상상volunteer]

그 아홉 번째 주인공의 발대식 현장을 찾았습니다.

 

오늘 발대식의 주인공들이 하나 둘 모입니다.

매우 어색한 모습이에요.

저희 에디터들에게 길을 물어보네요.

 

그런데 유난히 편안한 모습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old boy 자격으로 초청된 8기 친구들이었는데요.

취재거리의 냄새를 맡고 있던 4시 10분조!

곧장 OB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그리고 오후 6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좀 전의 수줍고 어색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현장 스케치 영상 한번 보고 가시죠.

 

 

그럼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본격적으로 북서울 상상volunteer] 9기 발대식을 진행합니다!

 

 시~작!

발대식은 상상univ.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관계자 분들의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축하와 격려가 가득 담긴 메시지를 전하셨는데요.

듣고 있던 저희도 설렜는데 상.발. 9기 친구들은 말할 것도 없었겠죠?

이후 간단한 프로그램 소개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공지가 있었습니다.

하루 수업을 마치고 온 친구들 맞나요?

시종일관 빛나는 눈으로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OB와의 대화

선배기수의 경험담도 한번 들어보아야겠지요?

상.발. 의 장점, 고충, 재미에 관해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9기 친구들의 열띤 질문과, 8기의 경험이 담긴 답변이 한~참 오갔습니다.

 

 날 소개할게

발대식의 기본이자 메인, 자기소개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 작정하고 나왔네요.

PPT로 자신을 소개하는 친구, 직접 제작한 영상을 보여주는 친구, 개사한 랩을 뱉어내는 랩퍼까지.

아! tvN의 모 프로그램에 나오는 개그우먼 분도 선발되었다는데요.

마치 행사 진행자를 보는 듯한 숨막히는 입담이었습니다.

 

 식사와 조별 미션 준비

슬슬 배가 고플 때쯤, 푸짐한 치킨과 피자가 등장하셨습니다.

저녁 식사와 함께 조별 미션을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미션이요? 제비뽑기로 정한 노래를 팀원 전체가 나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차트 역주행 EXID부터 귀여운 고양이 AOA의 곡까지

에디터들도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특히 M에디터가 기대를 많이!

 

 ready? go!

이분들 봉사를 위해 뽑은 것 맞나요? 온 몸을 불사르네요.

갑자기 음악이 멈추기도 하는 불의의 작은 사고에도, 열정에 조금 못 미치는 몸짓에도 환호와 박수가 뒤따랐습니다.

잠시 취재의무를 잊고 함께 즐겼습니다.

물론 우리 J에디터는 무대를 영상으로 담아내느라 정신없었지만요.

L에디터는 목까지 쉬었다는 뒷 이야기가..

너에게 사뿐사뿐 걸어가~

우승 조 시상!

 

 조장은 누구? 기장은 누구~?

마지막으로 상상volunteer] 9기를 이끌 조장과 기장을 뽑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 나서보고 싶은 마음과 약간의 부담감이 교차하겠지요.

조원들의 추천을 받아 앞에 선 조장들,

그리고 9기 전체의 투표로 결정된 기장과 부기장,

분위기메이커로서, 또 듬직한 리더로서 9기를 잘 이끌길 기대합니다.

 

 

짧은 시간에 조별 미션을 해내는 협동심과 센스

활동에 관한 설명이 이어질 때는 무섭게 집중하고 메모하던 열정까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상.발. 9기 발대식 현장이었습니다.

 

각 학교의 봉사동아리나 좋은 의도의 대외활동.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는 많습니다.

 

그.런.데.

상상volunteer]는 좀 특별합니다.

북서울 상상volunteer] 9기에는

리얼 개그우먼이 있습니다.

그 개그우먼만큼 끼가 넘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어울려 발산하는 케미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북서울 상상volunteer] 9기의 구호. 귀엽게 앙~

 

앞으로 있을 새내기 volunteer 여러분의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pilogue

 

이번 기사가 저희 조의 마지막 팀기사입니다.

팀 소개하기, 인천 쿠킹 클래스 취재, 그리고 상상volunteer] 9기 발대식 취재까지.

12월 어느 날 오후 4시 10분에 같이 면접을 보고 운 좋게 같이 활동하게되어 지금까지 이렇게 기사를 올릴 수 있었던 건, 취재에 기꺼이 응해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뒤풀이까지 함께 참여하는 등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4시 10분조의 이름을 건 팀기사는 올리지 않겠지만

남은 3개월, 새로운 팀에서 열심히 활동하길 기대해주세요.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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