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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주거] 다음 학기에 어디서 살래?

양제민 (ebzm27**) | 2017-08-01

 

안녕하세요! 상상에디터10기 양제민입니다. 코 끝이 시리는 날씨에 시작한 에디터 활동이 어느 덧 코 끝에서 땀이 떨어지는 여름을 맞아 마지막 개인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대학생 주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통학을 하는 학생들에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통학이 불가능한 학생들에게 매우 큰 고민거리인 대학생 주거. 어떤 것이 있고 선택은 어떻게 해야하는 지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학기에 어디서 살지 고민이라면 이번 기사에 집중해주세요!

 

주거 선택 Check List


주거를 선택하기 위해 간단하게 할 체크리스트에요. 제일 중요한 4가지 항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우위인지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약간의 통학을 하는 대신 가격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사는 경우나, 가격이 비싸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생활을 하고 싶은 경우 등 자신이 무엇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지 결정해야 해요. 기타 사항으로 화장실이 방 마다 있는지, 교통비는 얼마나 드는지, 시험기간에 공부하기는 편한지 등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고려 사항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통학 거리 제로. 학교 기숙사



학교 기숙사는 학교에 따라 상이하기 때문에 자신의 학교 기숙사가 어떤 형태인지 파악하는게 좋아요! 깔끔하고 좋지만 비싼 기숙사일 수 있고 조금은 오래 됐지만 가격은 싼 기숙사 일수도 있어요. 기숙사의 가장 큰 장점은 통학 시간이 거의 전무하다는 점!!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룸메이트를 같은 학교 친구로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어요. 학교 기숙사이기 때문에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하며 일정 수준의 기준이 넘지 않는다면 나가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
 

내가 곧 규칙이다. 자취


원하는 시간에 들어오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 수 있는, 자취입니다. 혼자 사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와 사는 경우도 있어요. 역시 자취의 큰 장점은 자신의 생활 패턴대로 살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때로 자기 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해요. 자취하는 학생들의 큰 고민 중 하나는 매일 밥을 챙겨 먹는 것이 귀찮다는 점이라 합니다. 하지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은 그것이 장점이라고 꼽기도 했어요. 자취는 역시 큰 돈의 보증금과 매달 상대적으로 비싼 월세가 나가기 때문에 금전적 부담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ㅠㅠ
 

지방 자치의 장학 제도. 지방 학사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을 위해 지방 자치에서 기숙사를 지어준 지방 학사에요. 학사마다 기준은 상이하지만 주로 그 지역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거나 부모님이 사시는 경우에만 살 수 있습니다. 일정 기준을 통과하여야지만 살 수 있는 지방 학사는 상대적으로 적은 기숙사 비용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거 비용 부담이 덜 된답니다. 하지만 이 지방 학사가 모든 학교와 인접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학교와 거리가 멀 수도 있다는 점 ㅠㅠ 그리고 상대적으로 엄격한 생활 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 생활인 만큼 꼭 규칙을 지켜야 겠죠!
 

주거 비용이 무료! 무료 기숙사


주거 비용이 대부분 완전 무료이거나 최소한의 공과금만 내는 무료 기숙사! 이런 것이 존재할까 싶지만 생각보다 여러 군데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로 기업이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 중에 해당 기업에 다녀야 한다거나 기숙사에 입주하게 되면 해당 기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해야하는 등,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지만 입사할 수 있습니다. 각 기숙사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찾아보고 해당되는 기숙사가 있는지 체크해서 해당된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엄격한 기준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주거 비용 걱정 없이 즐거운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답니다.
 

최근 대학가 주거 트렌드로 떠오른 셰어하우스


셰어하우스는 말 그대로 '공유 주택'으로, 하나의 집에 여러 명의 학생이 모여 사는 형태에요. 거실을 둔 채 여러 방을 가지고 있는 집을 사는 형태로, 혼자 부담하기 어려운 돈을 십시일반하여 나눠 내서 사는 형태입니다. 거실과 공용 시설을 공유하지만 개인 방을 가지고 있어 나름 자취하는 것과 비슷한 주거 방법이에요. 가격은 덜 부담되지만 규칙을 가지고 있는 기숙사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싼 자취의 절충안이라고 볼 수 있어요. 물론 기숙사보다 조금 더 비싸고 자취보다 일정 규칙은 존재하지만 만족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잘 맞는 사람들과 지낸다면 이러한 단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이것 외에도 많은 형태의 주거의 방법이 있어요. 자신이 먼저 생각하는 요소들을 가지고 하나하나 체크해 나가다 보면 만족할 수 있는 주거 방법을 찾을 거에요!! 
 

벌써 마지막 기사도 다 썼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가장 관심있는 주제이자 꼭 써보고 싶은 주제를 가지고 마지막에 쓰게 돼서 더욱 남다른 것 같아요. 제가 쓴 기사들이 독자들로 많은 호응을 받았을 때 가장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제 기사들 어떻게 잘 보셨나요?? 항상 봐주는 독자분들이 있어 에디터 내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행복해요. 그동안 제 부족한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상에디터 10기 양제민 에디터

해시태그 #대학생 #상상에디터 #주거 #자취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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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제민 (ebz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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